목차 1.'문화산업' 과 '문화정책' 2.한국의 문화정책 1. 1993 ~ 1997년 2. 1998 ~ 2002년 2. 1998 ~ 2002년 4. 2008년 이후 3.영국의 문화정책 1. 자유방임주의 2. 팔길이 원칙 3. 예술경영 4. 국민복권제도의 운영 4.영국 문화정책의 목적 5.영국 '창조산업'의 가치 6.한국 '창조산업'의 가능성 본문 '문화산업' 과 '문화정책' 기존의 문화는 인간적인 가치와 창조성을 표현하는 것으로 산업에는 적대적인 것으로 간주되어왔다. 하지만 '문화산업'은 의도적으로 문화의 소비자들을 통합하는 것이며, 현 시대의 기술적 역량이나 경제적, 행정적 집중에 의해 만들어진다. 아도르노에 의하면, '문화산업'은 자본주의 하에서 이윤추구에 따라 움직이는 대중문화이다. 대중문화가 대중으로부터 자생적으로 일어나는 문화라면, 문화산업은 모든 분야에서 대중의 소비를 위해 제조되는 것이다. 즉, 대중은 문화산업의 계산의 대상, 기계의 부속품이 된다고 아도르노는 말한다. '문화정책'은 문화 부문 간 서로 다른 요소들을 지원하고 조정하는 중앙 또는 지방정부의 정책적 수단의 총체를 의미한다. 현대에는 문화 발전의 방향을 예견하여 문화산업을 효율적으로 선도할 수 있는 문화정책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한국의 문화정책 1. 1993 ~ 1997년 문민정부 하에서는 통일문화 구축을 위한 정책대안이 보다 구체화되었다. 문민정부는 남북문화교류의 단계별 실천방안을 공표하기도 한다. 하지만 한시적, 과시성이 강한 단발적 성격을 지닌 정책들로 지속적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고, 기존의 문화 인프라 기능이 취약했고 사업추진방식도 중앙통제식의 하향적 형태를 견지했기 때문에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평가받는다. 다만 남북한 협력시대에 대비한 통일문화의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민족문화의 동질성 회복에 진력했다는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문민정부가 수립되기 전까지 문화는 이데올로기적 헤게모니로 기능하였다면, 문민정부 수립 이후는 문화가 상업과 산업화의 대상으로 부상하는 시기가 된다. 2. 1998 ~ 2002년 국민의 정부 출범 첫해인 1998년, 대통령은 '문화의 창달을 바탕으로 한 창조적 지식국가의 건설'을 역설한 바 있다. 아울러 문화산업이 21세기의 국가기간산업으로 대두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영상산업, 애니메이션, 회의산업, 관광산업 등을 적극 진흥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 시킬 것임을 선포하였다. 한국 드라마의 한류 열풍과 2002년에 열린 한일 월드컵 등은 세계에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릴 절호의 기회로 작용하였다. 키워드 문화, 문화정책, 문화산업시대, 컨텐츠, 거대 |
2017년 4월 20일 목요일
거대 문화산업시대의 작은 문화 컨텐츠 만들기를 위한 문화정책
거대 문화산업시대의 작은 문화 컨텐츠 만들기를 위한 문화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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