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우리들이 경험하는 모든 인간관계를 크게 둘로 나누어 본다면, 그것은 만남 과 스침 의 관계로 구분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필자는 본서에서 만남 의 관계를 바람직한 인간관계로 보고, 이와 같은 관제의 발달을 장려하려고 하는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모든 인간은 두 가지 측면의 자기 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그 중의 하나는 있는 그대로의 자기 또는 참된 자기이고, 다른 하나는 남에게 보이기 위하여 꾸며진 자기 또는 가면을 쓰고 .인 체 하는 자기인 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만남의 관계는 있는 그대로의 나 와 있는 그대로의 너 가 서로 만나서 상호작용을 하는 관계를 말하고, 스침의 관계란 나 자신의 가면과 너 자신의 가면이 만나서 무의미하게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는 피상적인 관계를 말하는 것이다. 포웰(J. Powell)에 의하면 실존주의 심리학에서 사용하는 만남(encounter)이란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관계를 뜻하는 것이다. 이것은 있는 그대로의 한 인간실존이 있는 그때로의 다른 인간실존과 만나서 사적으로 의미 있는 의사소통을 하는 일종의 본체론적 친교, 두 인간실존의 참된 융합을 나타내는 말이다. 예를 들어, 우리들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고 있는 스침의 관계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당하는 고통을 듣고 보는 경우라 할지라도 이에 대하여 별다른 감정이나 동정을 느끼지 못한 채 건성으로 대하게 된다. 하고 싶은 말 자료들을 뒤적거리며 알짜배기로 간추려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키워드 관계, 조하리, 발전, 마음, 창문 |
2016년 5월 23일 월요일
만남과 스침의 관계(만남의 관계로의 발전, 조하리 마음의 창문)
만남과 스침의 관계(만남의 관계로의 발전, 조하리 마음의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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