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론 첫인상 이론과 사례 분석
[커뮤니케이션론] 첫인상 이론과 사례 분석.hwp | |
목차
1. 서론 2. 본론 - 사례분석 1 - - 사례분석 2 - 3. 결론 - 조사결과와 분석에 대한 결론 및 시사점 -
본문 1. 서론 현대인들은 다양한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과거에는 지역사회나 지인들 사이에서의 인간관계가 대부분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교통과 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생활과 소통 반경이 넓어짐으로 인해 익숙한 사람들 간의 지속적인 만남보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의 비중이 더 높아지게 되었고, 점차 피상적인 인간관계가 확산되어왔다. 수많은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면서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게 되었고 다양한 형태의 커뮤니케이션들 중에 ‘첫인상’이 더욱 중요시 되어버린 배경중 하나가 여기에서 비롯될 수 있다. ‘첫인상 first impression’이란 커뮤니케이션 상대로부터 첫눈에 느껴지는 인상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데, 우리가 상대방과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할 때 첫인상의 영향력은 상상 이상으로 크다. 앞서 말한 환경적 요인도 있지만, 첫인상이 미치는 강력한 효과들 때문에 더욱 그렇다. 보통 사람의 첫인상을 판단하는 데는 0.1초가 걸린다는 이야기도 있고, 1분이 걸린다는 이야기들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하자마자 첫인상을 통해 서로에게 이미지가 각인된다는 것이다. 이 짧은 시간 안에 상대에 대한 인상이 형성되면, 형성된 인상은 쉽게 바뀌지 않고 굳어지게 된다. 또한, 나중에 다른 정보가 들어오더라도 먼저 제시된 정보가 더 큰 힘을 발휘하는데, 이것을 ‘초두효과’라고 한다. 우리는 초기에 들어온 정보를 기준으로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후기 정보에 주의를 기울이는 정도가 줄어들게 된다. 예를 들면, 중간고사를 잘 치렀던 학생이 기말고사를 망치게 되면 ‘무슨 일이 있나?’라고 걱정하게 되는 반면, 중간고사를 망쳤던 학생이 기말고사를 잘 치르면 ‘웬일이야’라고 의심하거나 놀라게 되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첫인상이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효과들이 존재한다. ‘따뜻하다-차갑다’는 특성이 다른 특성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할 수 있다는 ‘중심 특성 효과,’ 부정적 정보가 긍정적 정보보다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부정성 효과,’ 그리고 한 가지 좋은 특성을 가지고 있으면 다른 특성들도 모두 좋은 방향일 것이라고 기대하는 ‘후광 효과’등이 있다. 이렇게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는 첫인상을 결정짓는 요인들은 아주 다양한데, 겉으로 보여지는 외모나 옷차림과 같은 외적 특성, 내적 속성, 언어를 통해 보여질 수 있는 특성들, 그리고 표정과 제스처 같은 비언어적 특성들이 포함되며, 이와 같은 특성들로 인해 첫인상은 인간의 커뮤니케이션 상황 속에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을 지닌다. 실제로, 우리가 흔히 생각 할 수 있는 첫인상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소개팅이나 면접 같은 상황 외에도 첫인상은 우리의 전반적인 생활 속에서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첫인상에 대한 수많은 긍정, 부정적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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