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2일 화요일

인문학 고전작품의 이해-열하일기

인문학 고전작품의 이해-열하일기
[인문학] 고전작품의 이해-열하일기.hwp


목차
<열하일기> 박지원의 여행로
열하일기 구성
열하일기의 구성상 특징
열하일기 텍스트 보기
결론



본문
<열하일기> 박지원의 여행로

<열하일기>는 박지원이 삼종형(8촌 형) 박명원(朴明源)이 청나라 건륭제의 만수절(萬壽節, 칠순 잔치) 사절로 북경(당시의 연경)에 갈 때 따라가서 보고 들은 것을 남긴 견문기이다.
열하(熱河)는 지금의 청더(승덕)이며, 최종 목적지는 열하행궁 또는 피서산장으로 불리는 건륭제의 여름 별궁이었다.

압록강-> 요동(遼東) -> 성경(盛京) -> 산하이관 山海關 ->연경(燕京) ->열하(熱河) -> 연경(燕京)
6월 24일 압록강 국경을 건너는 데에서부터 시작하여 요동(遼東) 성경(盛京) 산하이관 山海關 을 거쳐 연경(燕京)에 도착하고, 열하로 가서, 8월 20일 다시 연경(燕京)에 돌아오기까지 약 2개월 동안 겪은 일을 날짜 순서에 따라 항목별로 적었다.

열하일기 구성

일기체 기행 부분(도강록~환연도중록) + 비일기체 기행 부분
26권 10책으로 되어 있다. 정본 없이 필사본으로만 전해져오다가 1901년 김택영이 처음 간행하였다.
열하일기는 장편의 기행문으로 그 구성은 일반 연행록과 매우 다르다. 이야기 구성에 반복을 피하여 돌아오는 과정을 생략하고 연경(북경)에 체류하였던 대부분의 기간도 일기체 형식에 의존하지 않고 다른 양식으로 기록하였다. 이는 그 구성에 있어서 혁신이라고 할 만큼 일정한 정도의 수준을 획득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또한 열하일기의 이야기는 구체적인 체험이 에피소드식 구성을 가지고 있지만 단순한 나열에 그치고 있지 않고 앞에서 제기된 문제를 뒤편에 가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반복하여 깊이 있게 논리로 발전시킨다.


키워드
고전작품, 열하일기, 인문학, 고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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