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모범생으로 자라 육체노동에 익숙치 못한 이씨는 힘도 들지 않고 법적으로도 아무 문제가 없다 는 박씨의 꾐에 넘어가 전씨 등 친구 3명과 함께 아르바이트 를 시작했다. 그는 일이 없는 날 박씨가 얻어준 원룸 숙소에서 친구들과 TV를 보고 산책하거나 술을 마시는 등 일상에 익숙해져갔다. 그러나 지난 22일, 사건이 터지고 난 뒤 TV뉴스 화면에서 은행 폐쇄회로TV(CCTV)에 찍힌 자신의 얼굴을 보고 그야말로 놀라고 말았다. 이씨는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다 서울 조선족교회로 찾아가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눈시울을 붉히며 정말 무섭다. 제발 도와달라 는 말만 되뇌이다 경찰서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이들의 자수를 도운 조선족교회 최황규 목사는 아무 것도 모르는 순진한 동포들을 이용해 이런 짓을 시킬 수 있느냐 며 이들도 오히려 희생자 니만큼 경찰이 하루 빨리 진범을 잡아줬으면 좋겠다 며 분노를 나타냈다. 키워드 산업복지론, 외국인, 노동자, 복지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