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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본문내용 약 15년간 하루키는 여러 장르에 걸쳐 글을 써 왔고, 사실 그의 문체라든지 내용의 독특함이 가장 잘 드러나는 글은 단편소설이라는 주장도 가능하다. 그러나 여기서는 그의 장편소설만을 가지고 이야기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그의 장편소설들은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데뷔작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부터 최근작 <<태엽 감는 새 연대기>>에 이르는 여덟 편의 장편소설은 내적으로 사슬과 같은 연관성을 보이고 있고, 그 연관성의 연구를 통해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중얼거림을 이해할 수 있으리라는 가설을 필자는 세웠기 때문이다. 키워드 장편소설, 하루키, 무라카미, 연관성, 장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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