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원인 2. 현황 3. 영향 4. 전망 5. 방안 본문 1. 유럽 재정위기의 원인 1) 글로벌 금융위기 우선, 유럽 재정위기의 원인은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찾을 수 있다. 유로존의 재정위기가 심화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침체, 자산시장의 거품 붕괴 등으로 인한 정부부채의 급증에 있다. 즉,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조세수입이 감소하였고, 그동안의 경기부양책과 복지지출로 인한 재정지출을 감당하지 못하게 된 것이라 볼 수 있다. 흔히 PIIGS로 불리는 재정불안국들이 대부분 이런 경우이다. 또, 글로벌 금융위기는 자산시장의 거품이 붕괴하는 원인이 되었고 이로 인해 가계 부채가 증가하고 파산하는 지경에 이르자 채무를 상환받지 못한 은행들의 경영상태에도 큰 부담을 주었다. 스페인과 아일랜드의 경우가 이런 상황이다. 특히, 아일랜드는 주택개발업자에 대한 은행의 대출로 대규모의 자산거품을 유발시켰고 이 거품이 붕괴되자 은행권의 부실채권 문제가 커지고 정부부채가 급증했으며 결국 구제금융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스페인의 경우는 부동산시장의 활황세를 타고 주택담보대출과 건설기업 차입이 급증하여 거품이 붕괴되자 막대한 민간부채를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금융권의 대규모 부실로 이어졌다. 2) 유로존의 구조적 문제 한편, 유럽 재정위기의 원인은 유로존의 근본적인 구조적 문제로도 찾아볼 수 있다. 우선, 유로존이 성립하며 유럽중앙은행(ECB)의 확장적 통화정책이 해외자금의 유입을 가속화시켜 자산시장의 거품을 유발시켰다는 지적이다. ECB는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였고 이는 부동산시장과 같은 자산시장에 막대한 자금이 유입되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하자 이런 자금들이 일시에 빠져나가며 큰 충격을 받게되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유로존이 성립하며 유로존 내에서는 유로화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는 개별국가의 경제적 수준차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고, 해외자금의 유입이 가속화되었다. 이로 인해 결국 과도한 유동성과 자금이 유입되어 거품이 형성되고 붕괴되며 재정을 악화시키는데 일조하게 되었다. 유로존협약에 따라 재정적자와 정부부채는 각각 GDP의 3%, 60%를 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이는 권고사항에 불과했고 이를 강제할 수단이 없었다. 유로화라는 단일통화를 내놓았지만 재정통합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각국의 재정정책이 따로 방향을 잡아감에도 이를 강제적으로 규제할 수단이 없었고, 따라서 재정적자가 쌓여감에도 이를 간과하고 넘어갈 수 있었다는 것이다. 키워드 파급영향, 파급, 유럽경제전망, 전망, 경제 |
2016년 6월 2일 목요일
유럽경제전망과 파급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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