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제목: 미래에서 살고 과거로 내몰린 사람들. 1.요약: 거대한 산맥들이 이리저리 얽혀있는 척박한 황무지에서, 느림의 미학을 실천하며 고요함 속에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라다크 이다. 라다크 사람들은 생존하기에 자원이 풍족하지 않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고 살아간다. 옷감과 식량은 늘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모든 자원들을 아껴서 재활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라다크 사람들은 싸우거나 화내는 법이 없이 늘 즐거워하며 여유로움과 당당함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어릴 적부터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는 공동체 사상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어 있기 때문이다. 문제가 생기면 침착하고 현명하게 판단하여 결코 서두르는 일 없이 삶의 모든 과정을 진행해간다. 이들에게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나 바로 눈앞에 보여지는 물질적인 것에 대한 욕심도 없다. 이들은 우리가 꿈꾸는 먼 미래의 이상향 속에서 사는 사람들이며, 아주 먼 과거에 있었을만한 세상을 만들어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누구를 위한 것인지 모를 '현대문명' 이 라다크에 들어오면서, 변화가 생겼다. 현대 문명으로 인해 라다크 사람들은 자신들의 전통에 대해 자부심보다는 수치심을 가지게 되었고, 현실을 살아가기보다는 개발된 미래모습만을 꿈꾸며 살게 되었다. 가난을 몰랐던 이들은 남들과 비교하면서 자신들을 가난하다고 말했고, 전에는 없었던 돈의 개념이 생겨나게 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구걸하는 아이들이 생겨났으며 빈부격차로 인해 모두가 개발이 필요하다 말하고 있다. 행복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며 본인들의 전통문화에 당당했던 라다크 인들은 이제, 여느 개발도상국들과 다름없는 모습의 일부를 가지게 된 것이다. 하고 싶은 말 열심히 작성하고 좋은 평을 받은 자료 입니다. 감사합니다. 키워드 라다크, 사람, 미래, 인해, 문화, 농경 |
2016년 10월 30일 일요일
문화인류학(오래된 미래를 읽고
문화인류학(오래된 미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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