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영화의 줄거리 2. 영화의 시대적 상황 3. 영화에 숨어있는 상징들 4. 모던타임즈와 지금의 우리 5. 우리의 주장 6. 질문 및 토론 본문 1. 영화의 줄거리 -'모던타임즈'에는 두 명의 주인공이 나온다. 한 명은 '찰리채플린', 다른 한 명은 여자 주인공인 '파울레트 고다드'이다. 1933년부터 '모던타임즈'를 준비하던 채플린은 당시 19살이었던 고다드를 만나 보트 위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리고, 배우가 아니었던 그녀를 '모던타임즈'의 여주인공으로 발탁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사회적으로 낙하산 인사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채플린도 이런 비판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 이 '고다드'가 굉장히 사랑스럽고 익살스럽게 연기를 잘 한다. 참고로 '고다드'는 채플린의 세 번째 부인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두 명의 여인을 더 만난 것으로 전해진다. 스토리는 매우 이해하기 쉽다. 공장에서 너트 조이는 일을 하던 채플린은 계속되는 반복된 일에 신경쇠약이 걸려서 미쳐버린다. 공장에서 쫓겨난 채플린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일자리를 구합니다. 그 와중에 여주인공을 만나게 되고, 둘은 그들만의 집을 갖기 위해 일자리를 구하러 다닌다. 조선소, 백화점, 식당을 전전하게 된다. 하지만 계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매번 쫓겨나게 되고 실의에 빠진 여주인공을 위로하며 채플린은 다시 길을 나선다. 누구나 한번쯤은 보았을 법한 모던타임즈 영화 포스터 속의 채플린이 기계 톱니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모습인데. 모던타임즈' 하면 흔히들 가지는 편견이 '모던타임즈'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영화일 것이다" 혹은 "노동자의 목소리를 대변한 노동자의 영화일 것이다'라는 것인데 맞다. 하지만 그런 주제 의식은 굉장히 은유적이고 다양한 상징으로 표현되고 있으며, '모던타임즈'는 겉으로는 코미디가 뒤섞인 멜로영화를 표방하고 있다. 2. 영화의 시대적 상황 '모던타임즈'는 문자 그대로 근대라고 명명되는 시대의 속성에 관한 이야기다. 따라서 영화를 살펴보기 앞서 그 당시 시대의 상황부터 파악할 필요가 있다. 영화가 제작되고 상영된 1930년대의 미국은 몇 가지 단어로 표현될 수 있다. 가난과 실업, 파업과 파업파괴자, 정치적 비관용과 경제적 불평등, 기계의 횡포, 마약과 집단적 범죄 등 말 그대로 혼란의 시대였다. 특히, 1929년에 시작된 대공황으로 많은 사람들이 실직자가 되어 거리로 나왔는데, 1300만 명의 실직자가 발생하였고, 실업률이 무려 20~25%정도가 되었다고 하니 지금으로선 그 당시의 혼란을 상상하기가 힘들다. 현재 우리나라의 실업률은 정부에서는 4%가 좀 안되는 것으로 발표하고 있다. 의견은 분분하지만 실제로는 10%정도 된다고 한다. 이 10%정도도 오늘날 사람들은 피부로 느끼고 있는데, 25%라고 하니 정말 큰 수치가 아닐 수 없다. 키워드 모던타임즈, 타임즈, 철학, 모던, 영화 |
2017년 4월 20일 목요일
영화와 철학 모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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