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5일 금요일

의학 텔로미어에 대해서

의학 텔로미어에 대해서
[의학] 텔로미어에 대해서.hwp


본문
Ⅰ 서론

진나라 왕 영정은 전국시대 여러 나라를 합병해 최초의 황제가 된 후 불로장생을 꿈꿨다. 그의 신하를 동쪽으로 보내 영약을 구하려 했으나 신하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세상의 권력을 다 가진 진시황제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었다. 미생물의 죽음은 사람과 다르다. 실험실에서 현미경으로 물고기처럼 헤엄쳐 다니는 미생물의 모습을 본 사람은 경탄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들은 우리처럼 죽지 않고 두 개의 새로운 생명체로 태어날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미생물처럼 두 명의 인간으로 나뉘지 않고 죽어야 하나? 복잡한 생식과 진화의 이론을 얘기하지 않아도, 현자의 깊은 철학적 진리를 다 이해할 수 없어도 우리는 어렴풋하게나마 죽음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생물학자에게는 조금 더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 그것은 '어떻게 죽고 어떻게 늙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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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로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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