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미술사 서평(안녕하세요, 세잔씨)

미술사 서평(안녕하세요, 세잔씨)
미술사 서평(안녕하세요, 세잔씨).hwp


본문
나는 미술에 관한 책을 한 번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다. 우리 집 서제에 그 많은 책 중에 이상하게 미술에 관한 책은 별로 없었고, 초등학교와 중학교 방학 필독 도서에도 미술에 관한 책은 빠져있었다. 교보문고 미술 관련 코너에서 어떤 책을 읽으면 내가 흥미를 느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안녕하세요, 세잔씨>라는 책이 눈에 띄었다. 강의 시간에 들었던 그 세잔이 맞나? 누가 이렇게 이 사람을 친숙하게 부르는 거지? 하는 의문을 가지고 책을 펼쳤다. 세잔을 사랑하는 작가는 프랑스로 날아가, 그의 일생의 발자취를 따르며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내가 알고 있는 세잔은 당대에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인정받던 스타 화가는 아니었는데 무엇 때문에 작가를 이렇게 매료시킨 것인지 궁금하여 이 책을 구매했다. 작가는 먼저 세잔의 고향인 엑상프로방스로 향했다. 엑스는 진정한 세잔의 도시였다. 세잔의 발자취가 그대로 남아있는 구 시가지를 비롯하여 작은 구멍가게 이름도 세잔, 영화관 이름도 세잔, 심지어 세탁소 이름도 세잔 일 정도로 엑스는 세잔을 사랑했고 또 기억했다.


하고 싶은 말
열심히 작성하고 좋은 평을 받은 자료 입니다. 감사합니다.

키워드
세잔, 미술, 세잔씨, 작가, 발자취,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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