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사상 및 주제 - 성리학에 대한 비판 - 실학(이용후생)의 수용과 북학의 제창 - 북벌론(조선의 선비들의 입장) - 소 중화사상 - 조선이 본 중국 (1) - 조선이 본 중국 (2) 중국을 유람하는 조선 사람들의 5망(妄) - 중국이 본 조선 - 만주의 역사와 문화 -모든 감정의 기저에 깔린 울음 2. 산장잡기 - 야출고북구기 (夜出古北口記) - 일야구도하기(一夜九渡河記) - 만국진공기(萬國進貢記) - 상기(象記) - 승귀선인행우기(乘龜仙人行雨記) - 만년춘등기(萬年春燈記) - 매화포기(梅花砲記) - 납취조기(蠟嘴鳥記) - 희본명목기( 本名目記) 토론주제 본문 朴趾源박지원의 『熱河日記열하일기』 -「도강록」, 「심세편」, 「산장잡기」 1. 사상 및 주제 - 성리학에 대한 비판 국경을 넘을 때는 짐 수색이 매우 엄하였다. '구종들에게는 웃옷을 풀어 헤치기도 하고, 바짓가랑이도 내리 훑어보며 비장이나 역관에게는 행장을 끌러본다. 대체 수색을 아니 하면 나쁜 짓을 막을 수 없고, 수색하자면 이렇듯 체모에 어긋난다.', '금물이 발견된 경우에 첫째 문에 걸린 자는 중곤을 맞히는 한편 물건을 몰수하고 다음 문이면 귀양 보내고 마지막 문에는 목을 베어 달아서 뭇사람에게 보이게 되어 있다. 그 법의 마련인즉 엄하기 짝이 없다.' - 도강록 6월 24일, 신미 →실리적이지 않고 명분과 형식만을 강조한 법 비판. '우리나라에서 중국의 물건 값이 날로 오르는 것은 실로 이 무리들(장사꾼들) 때문이거늘 온 나라가 도대체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역관만 나무란다.' - 도강록 26일, 계유 '잠깐 중국 선비를 접견할 때에, 대수롭지 않는 말이라도 약간만 주자에 관계된다면, 곧 깜짝 놀라서, 문득 그들을 상산(송의 학자)의 무리라고 배격하고는, 돌아와 국내 사람들에게 이르되, "어어, 중국에는 육학(성리학과는 흐름이 다른 학문)이 한창 성하여 사곡한 학설이 쉴 날이 없더구먼." 한다.' -심세편 →조선의 선비들이 학문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성리학만 숭상하는 편협한 시각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주자학만을 숭상하고, 육학은 찾아볼 수 없는 현실을 연암은 안타까워하고 있다. - 실학(이용후생)의 수용과 북학의 제창 박지원은 압록강을 건너며 홍군 명복 수역에게 이렇게 묻는다. '자네, 길을 잘 아는가.' 그가 이해하지 못하자, 그는 '길이란 알기 어려운 것이 아닐세. 바로 저 강 언덕에 있는 것을.', '무릇, 세상 사람의 윤리와 만물의 법칙이 마치 이 물가나 언덕이 있음과 같으니 길이란 다른 데 찾을 게 아니라 곧 이 물과 언덕 가에 있는 것이란 말야.'- 6월 24일, 신미 키워드 산장잡기, 열하일기, 박지원, 도강록, 심세편, 박지원의 |
2016년 6월 1일 수요일
박지원의 열하일기-도강록, 심세편, 산장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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