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한국 사회와 맥도날드화에 대해서 논하기 위해서 우선 맥도날드화 (McDonaldization)가 어떤 용어인지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맥도날드화란, 미국의 사회학자 조지 리처(George Ritzer) 메릴랜드대 교수가 그의 저서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TheMcdonaldization of Society)’에서 처음 사용한 용어로써, 맥도날드로 대표되는 패스트푸드점의 규격화, 편리성, 효율성 등의 원리가 사회의 모든 부분을 지배하는 과정과 그것이 초래하는 불합리성을 일컫는 말이다. 리처 교수는 이 책에서 독일의 고전 사회학자 막스 베버(Max Weber)의 합리화 이론을 바탕으로 맥도날드화의 불합리성과 비인간화를 분석하였다. 그는 맥도날드화가 단순히 패스트푸드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중문화, 교육, 노동, 의료, 쇼핑, 여행, 결혼, 죽음, 여가, 다이어트, 정치, 가정 등의 모든 사회 부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그러한 영향은 합리화의 끊임없는 지배에 놓은 우리의 삶과 그 비인간성이며 그는 그 합리화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하였다. 그는 책에서 맥도날드화의 특성을 크게 4가지로 나누어 각 특성이 어떻게 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예를 들어서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설명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우리가 맥도날드화 되어있는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어떤 의식을 가져야하는지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그가 맥도날드화의 특성으로 꼽은 4가지는 효율성, 계산가능성, 예측가능성, 통제이다.
하고 싶은 말 참고자료로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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